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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맡겼더니 연락 두절"…인테리어 피해 예방 주의보

한국소비자원이 인테리어 공사와 관련해 피해 예방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피해 구제 신청은 2천200여 건으로,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습니다.

하자를 인정하지 않거나 연락이 끊기는 등 하자 보수 불만이 56.9%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비자원은 1천500만 원 이상 공사는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자재 규격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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