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부모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20여 명의 자녀를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감시하고 체벌한 것이 드러나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저택 내에는 학습센터라고 불리는 방 3개가 있었는데, 아이들은 책상에 몇 시간씩 앉아 있어야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부부는 집안 곳곳에 카메라 25대를 설치한 뒤 이를 침실에서 확인했습니다.
또 아이들은 모두 까까머리였으며, 도우미에게 신체적인 체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CTV 영상에는 도우미가 아이의 얼굴을 때리거나 쪼그려 앉기 벌을 주는 모습 등도 남았습니다.
해당 사건의 검사는 이번 사건을 "전례 없는 아동 학대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한 부부가 왜 그토록 많은 아이를 갖기 위해 대리모 방식을 이용했는지, 아이들의 생물학적 부모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저택 내에는 학습센터라고 불리는 방 3개가 있었는데, 아이들은 책상에 몇 시간씩 앉아 있어야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부부는 집안 곳곳에 카메라 25대를 설치한 뒤 이를 침실에서 확인했습니다.
또 아이들은 모두 까까머리였으며, 도우미에게 신체적인 체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CTV 영상에는 도우미가 아이의 얼굴을 때리거나 쪼그려 앉기 벌을 주는 모습 등도 남았습니다.
해당 사건의 검사는 이번 사건을 "전례 없는 아동 학대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또한 부부가 왜 그토록 많은 아이를 갖기 위해 대리모 방식을 이용했는지, 아이들의 생물학적 부모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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