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3, 2, 1!" 날아오른 누리호…5차 발사 순간 환호성

누리호 우주로 날아올랐다…위성 15기 싣고 정상 비행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7일) 낮 12시 25분 위성 15기를 싣고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누리호는 발사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져 우주항공청이 오늘 오전 공지한 예정 시각에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했습니다.

누리호는 이륙 약 2분 후 1단을 분리했고 약 4분 후 페어링(위성보호 덮개) 분리가 이뤄졌습니다.

발사 약 4분 30초 이후에는 2단이 분리됐습니다.

1단, 페어링, 2단의 예상 낙하지점은 발사장에서 각각 약 396㎞, 1천587㎞, 2천667㎞ 떨어진 해상입니다.

누리호는 고도 300㎞를 통과했으며 정상 비행 중임이 확인됐습니다.

누리호에는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6호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실렸습니다.

누리호는 고도 570㎞ 궤도에 이들 위성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게 됩니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35∼40초 간격으로 1기씩 분리되며, 큐브위성은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됩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