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소식, 순찰차에서 의식을 잃은 80대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80대 어르신이 순찰차 안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경찰관의 응급조치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사람입니다.
서울 양천경찰서의 이강훈 경사, 지난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약국 옆에 앉아 있는 80대 어르신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서 순찰차 뒷좌석에 어르신을 태웠습니다.
신고 장소는 주거지까지 5분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동 중 갑자기 어르신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호흡과 의식을 잃어버렸습니다.
긴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이 경사가 안전한 곳에 이렇게 정차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때마침 한 행인이 이렇게 지납니다.
그런데 정말 다행히도 이 행인이 의사였습니다.
이 두 사람이 응급조치를 이렇게 했고요.
의식은 조금씩 돌아왔고 잠시 뒤에 소방이 도착을 해서 어르신의 상태를 체크해 봤더니 정말 다행히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이강훈 경사, 4년 전에도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조해서 화제가 됐었던 인물인데요.
이 경사 그리고 지나던 의사, 이런 분들 덕분에 아직 세상은 살 만한 것 같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서울경찰)
순찰차서 쓰러진 80대 노인…경찰·의사가 구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