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해상을 항해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3명이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6일) 낮 2시쯤 인천대교 남쪽 해상에 떠 있던 41톤 어획물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VTS)로부터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승선원 3명이 인근 선박에 의해 모두 구조되면서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 함정과 구조대 등 가용 세력 총동원 출동 지령을 내리고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면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영상=시청자 제보)
[영상]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선박에 불…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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