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요즘 일부 버스 기사들이 운행을 마친 뒤 전광판에 뜻밖의 문구를 띄우고 있다고요.
최근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운행을 마친 버스 전광판에 재치 있는 퇴근 문구를 띄운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한 버스에는 '헤헤 퇴근이다'라는 문구가 큼직하게 떠 있었고요.
또 다른 버스에는 '야르 퇴근이다', '히히 집에 간다' 같은 재치 있는 문구들이 등장했습니다.
퇴근을 앞둔 기사들의 들뜬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반응이 나왔는데요.
버스 기사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서도 전광판에 어떤 문구를 넣으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같은 문구도 추천됐습니다.
누리꾼들은 '퇴근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기사님들도 퇴근 앞에서는 똑같다'며 유쾌한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X @WineHunter8282)
버스 전광판에 '헤헤 퇴근이다!'…뜻밖 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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