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오래 타다 보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죠.
그런데 눈살을 찌푸리게 한 승객이 있다고요.
최근 SNS에 LA행 비행기 안에서 한 승객이 앞좌석 등받이 사이로 맨발을 올린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글쓴이는 '비행기를 많이 탔지만 바로 옆에서 본 건 처음'이라며 '장시간 비행이라 발을 뻗을 수는 있겠지만 옆에 사람이 앉아 있는 만큼 최소한 양해는 구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는데요.
'특히 승객이 발가락까지 계속 움직여 더 불편했다'고 전했습니다.
글쓴이는 '승무원도 별다른 제지 없이 지나갔다'며 '매너 좋은 비행 메이트를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다'고 지적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맨발을 앞좌석까지 올리는 건 너무 비위생적이다', '장거리 비행이어도 지킬 건 지켜야 한다'며 비판적인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발가락까지 꼼지락"…뒷좌석에서 맨발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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