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차귀도 해상서 전복된 어선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11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9명이 구조되고 선장 등 2명이 실종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5일) 새벽 3시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29t급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고 이후 외국인 선원 9명은 무사히 구조돼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등 2명은 현재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9척과 헬기 2대, 항공기 1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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