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에 관객 200만 명 돌파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에 관객 200만 명 돌파
▲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 개봉 11일 차인 오늘(3일)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아홉 번째로 2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입니다.

오후 4시 현재 예매율은 16.9퍼센트로, 25.7퍼센트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에 이어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 영화는 1974년 재일교포 문세광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과정에서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진 사건을 소재로 했습니다.

극 중 인물들이 사건의 배후에 중앙정보부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장면 등을 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제작진은 기존의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려는 영화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