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결승에 진출한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2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일본) 조에 1시간 31분 만에 0-2(3-6 6-7<4-7>)로 졌습니다.
첫 세트를 내준 남의성·박의성 조는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으나 4-7로 졌습니다.
이로써 한국 테니스는 이번 대회를 은메달 1개로 마쳤습니다.
2022 항저우 대회 권순우·홍성찬 조의 동메달에 이어 남자복식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테니스의 마지막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남자복식에서 임용규·정현 조가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대 금메달 4개를 목표로 내걸었던 한국은 권순우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남자 단식 3회전에서 기권하는 등 다른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는 악재를 맞았습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