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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더 오고 싶다" 톰 크루즈, 영화 '디거'로 내한

각별한 한국 사랑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3번째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어제(1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새 영화 '디거'를 소개하며 독창적이고 유일무이한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혼돈을 막을 사람은 바로 나야.]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내한했던 톰 크루즈는 1년여 만에 새 영화 '디거'로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톰 크루즈는 한국을 13번째 방문하는 것은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30번은 더 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개봉하는 '디거'는 석유 재벌 록웰의 시추 시설로 인해 전 세계적 재난이 초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톰 크루즈는 듣고 보지 못한 장르의 영화라고 소개했는데요.

이렇게 독창적인 영화는 없다면서, 시의적절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극 중 톰 크루즈는 배가 나오고 흰머리가 가득한 노인으로 등장합니다.

(화면출처 : Warner Bro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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