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김재환이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을 날렸다.
국내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거포 중 한 명인 김재환(38·SSG 랜더스)이 300홈런 고지에 올랐습니다.
김재환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2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선 김재환은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한가운데 직구를 퍼 올려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겼습니다.
2008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한 김재환은 1군리그 16시즌 만에 대망의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역대 KBO리그에서 300홈런은 18번쨉니다.
김재환은 두산에서 276홈런을 기록했고 올 시즌 SSG로 이적한 뒤 24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BO는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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