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복 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가운데)과 리창호 총참모부 부참모장 겸 정찰총국장이 러시아 군인과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 간부가 우크라이나 비정부단체가 자체적으로 분류한 '국가안보 위협' 명단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1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김영복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상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비정부단체 미로트보레츠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피스메이커' 명단에 추가됐습니다.
피스메이커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미로트보레츠가 자체 판단한 인물·단체 정보를 수집·공개하는 데이터베이스입니다.
피스메이커는 김영복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훼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복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돼 러시아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참여한 북한군을 이끈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피스메이커는 2023년 9월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명단에 추가하며 "친러시아 테러리스트"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