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 인사이트] 사형 약물 두 번 맞고도 살아남았다…31년 전 충격 살인범의 집행일
사형 약물을 두 번 맞았는데도 그녀는 죽지 않았습니다.
31년 전, 18살이던 크리스타 게일 파이크는 또래 여성을 숲으로 꾀어내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했습니다.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이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30년 넘게 흐른 뒤 마침내 집행대에 올랐습니다.
집행 직전 법원이 한 차례 제동을 걸었다가 연방대법원이 다시 허용하면서 약물 투여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두 차례 투여 뒤에도 파이크는 계속 숨을 쉬었고, 결국 교정당국은 사망을 선언하지 못한 채 집행을 중단했습니다.
한 차례 사형 집행을 겪고도 살아남은 사람을 국가는 다시 처형할 수 있을까요.
비디오머그가 사건의 전말을 정리했습니다.
(취재·구성 : 여현교,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조승현, 도움 : 김채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31년 전, 18살이던 크리스타 게일 파이크는 또래 여성을 숲으로 꾀어내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했습니다.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이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30년 넘게 흐른 뒤 마침내 집행대에 올랐습니다.
집행 직전 법원이 한 차례 제동을 걸었다가 연방대법원이 다시 허용하면서 약물 투여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두 차례 투여 뒤에도 파이크는 계속 숨을 쉬었고, 결국 교정당국은 사망을 선언하지 못한 채 집행을 중단했습니다.
한 차례 사형 집행을 겪고도 살아남은 사람을 국가는 다시 처형할 수 있을까요.
비디오머그가 사건의 전말을 정리했습니다.
(취재·구성 : 여현교,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조승현, 도움 : 김채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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