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사실확인 활동과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감독 등을 지원하는 투명성센터가 1일 출범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이날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투명성센터는 지난 7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 근거가 마련됐으며,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법 집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센터는 사실확인 단체의 사실확인 활동과 데이터베이스 운영·지원, 관련 연구와 교육,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투명성 보고서 검증도 지원합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법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민간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사실확인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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