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날이 조금씩 풀리면서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김장철을 대비하고 있는데요.
실제 유통업계에선 절임 배추 예약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주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이 김장 상품 판매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기고 있습니다.
일부 대형마트는 내일(1일)부터 해남과 괴산, 평창산 절임 배추 20kg을 예약 판매하는데요.
준비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렸고요.
절임 배추와 김치 양념을 묶은 간편 김장 키트도 선보입니다.
일부 슈퍼마켓에서도 내일부터 10월 7일까지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받고요.
11월부터는 강원과 해남, 괴산, 안동산 절임 배추 20kg과 김장 키트 등을 9차례 걸쳐 예약 판매한다고 하네요.
벌써 김장 소식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김장철이네"…예년보다 빨라진 '예약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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