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청와대 비서관, 무단 증축된 빌라로 월세' 보도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수여하는 8월 민주언론실천상을 오늘(29일) 수상했습니다.
SBS 고정현, SBS A&T 이병주 박선수 기자는 다주택자인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이 무단 증축된 자신의 빌라로 월세 수익을 거뒀다고 지난 8월 보도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청와대 춘추관장의 무단 증축 주택 보유 문제를 SBS가 폭로했다며 꼼꼼한 취재로 고위 공직자를 날카롭게 검증했고, 결국 춘추관장이 사의를 밝힌 배경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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