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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냐"…대출 정책 개선 소개

이 대통령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냐"…대출 정책 개선 소개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적 '결혼 페널티'로 지적된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소득 기준 문제 개선을 소개하며 "국가 정책이 결혼을 손해로 여기게 만들고, 망설이게 하는 장벽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새벽, 자신의 SNS에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신혼가구 부부 합산 소득이 기존 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1명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면 보금자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대출 조건 탓에 혼인 신고를 미루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정부는 지난 8월, 보금자리론의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결혼 페널티로 꼽혔던 불합리한 대출 정책이 이제 바로 잡혔다"며, "국민 실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빠짐없이 찾고, 계속 고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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