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홍수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네팔이 또다시 자연재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산사태가 마을 곳곳을 덮쳤습니다.
네팔 마낭지구의 차메, 울창한 나무들이 빼곡한 산자락에서 갑자기 나무들이 아래로 쑥 꺼져 사라집니다.
며칠째 폭우가 이어지면서 산비탈의 토사가 하천으로 쏟아져 내렸고, 인근 강의 물길까지 막히기 시작했는데요.
물이 계속 불어나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현지에는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홍수에 이어 또다시 닥친 거센 비와 산사태에 주민들의 불안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ilovesiligurinews, @sonnoticiasrd)
대홍수 충격 여전한데…산사태 또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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