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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우루과이전서 모레노호 첫 출전…다시 '손흥민·오현규' 투톱

이강인, 우루과이전서 모레노호 첫 출전…다시 '손흥민·오현규' 투톱
▲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우루과이전을 통해 모레노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습니다.

킥오프를 한 시간여 남기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 이강인이 포함됐습니다.

이강인은 이번 평가전 4연전의 첫 경기인 에콰도르전에서는 회복 차원에서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에콰도르전에서 선제골과 추가골을 책임진 오현규(베식타시)와 손흥민(LAFC)이 4-4-2 전열의 투톱으로 다시 한번 나섭니다.

이강인이 오른쪽, 황희찬(샬케)이 왼쪽 공격수로 나서고, 중원에는 이재성(마인츠)과 김봉수(대전)가 배치됐습니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민재(뮌헨)와 이한범(브루게),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구성하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도쿄)가 낍니다.

우루과이 최전방 공격수로는 다르윈 누녜스(다리야)가 나섭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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