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개최된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은 20번째 종합 1위를 노렸지만 개최국인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습니다.
금메달은 헤어디자인 직종의 김조영(아모담헤어) 선수, 웹기술의 손현빈(삼성전자) 선수, 산업제어 박지민(삼성중공업), 광전자기술 유예찬(삼성전기) 선수 등 4명입니다.
중국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압도적인 격차로 종합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20번째 종합 1위를 노렸지만 개최국 중국의 벽 앞에 2위에 머물렀습니다.
종합 3위는 타이완, 4위는 스위스, 5위는 프랑스 순입니다.
9월 27일 저녁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폐회식에는 64개 직종별 메달 수여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68개국, 64개 직종의 청년 기술 인재 1천385명이 참가했습니다.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은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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