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베스트 팝' 부문 수상 후 무대에 오른 리사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베스트 팝'을 수상했습니다.
리사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MTV VMA'에서 '드림'(Dream)으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등을 제치고 주요 부문인 베스트 팝을 수상했습니다.
'드림'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가 피처링한 곡입니다.
케이팝 가수 중에선 2020년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 부문을 수상했으며, 케이팝 솔로 가수가 수상한 건 리사가 처음입니다.
아시아 솔로 가수 중에서도 첫 수상입니다.
수상자로 자신이 호명되자 리사는 놀란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고, 사카구치 겐타로 등 노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리사는 올해 VMA에서 케이팝 가수 중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베스트 팝 부문을 비롯해 베스트 케이팝, 베스트 촬영, 베스트 편집 등 4개 부문 후보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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