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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맞아 별장 찾았다 흉기 피습…운전기사가 찔렀다

남양주 남부 경찰서
▲ 남양주 남부 경찰서

경기 남양주시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 A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기사 50대 남성 B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2층에 있던 A 씨 남편은 비명을 듣고 내려왔다가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 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별장에 머물고 있었으며, B 씨는 이들의 운전기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B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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