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소방
오늘(26일) 새벽 0시 21분쯤 경기 하남시 풍산동의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8층짜리 건물의 휴게소,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5층 산부인과,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아기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세탁기 또는 건조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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