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오늘(24일) 밤 9시 반쯤 서울 용산구 남산도서관 앞에서 서울시 남산 순환버스가 가로수 화단과 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는 가로수가 있는 화단을 들이받으면서 인근 정류장 시설물도 일부 파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3명은 외국인 관광객, 1명은 내국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버스는 남산서울타워와 남산도서관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운행돼 평소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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