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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경제수장, 정상회담 하루 전 워싱턴서 막판 의제 협의

미중 경제수장, 정상회담 하루 전 워싱턴서 막판 의제 협의
▲ 지난 주말 뉴욕에서 만난 미중 경제수장

미중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양국 경제수장이 막판 의제 조율에 나섭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현지시간 어제, 미 워싱턴DC에서 회동합니다.

지난 20일 뉴욕에서 만나 미중정상회담 테이블에 올라갈 의제와 관련해 사전 합의를 도모한 데 이어 워싱턴DC에서 2차 협의를 하는 것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오후 늦게 워싱턴DC에 도착해 24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미중관계의 안정적 관리에 회담의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무역휴전 연장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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