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귀성길 오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전까지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특히 중부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가 최소 50m까지 크게 좁혀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늦은 밤 강원 영동 북부에는 비가 오겠고요, 추석 날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도 비가 내릴 텐데 양은 5~1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날이 흐려서 올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는 좀 어렵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토요일 새벽에 대부분 그칠 텐데요.
다만 남부와 제주는 토요일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빗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오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큰 일교차만 유의하신다면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날씨] 추석 연휴 곳곳 비…귀성길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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