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
오늘(23일) 밤 9시 45분쯤 인천시 검단구 오류동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건물 외부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9분 만인 밤 10시 14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단구는 이날 밤 10시 30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펌프차 등 장비 52대와 소방관 등 9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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