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 열린 핸드볼 여자 풀리그 2차전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이연경이 슛하고 있다.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늘(2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 43-13(22-8 21-5), 30점 차로 크게 이겼습니다.
우리나라는 3연승을 질주해 우승을 다툴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원정(대구광역시청)과 이연경·전지연(이상 삼척시청)이 100% 득점 성공률을 바탕으로 14점을 합작했습니다.
또 조은빈(서울시청·7점)과 김민서(삼척시청·6점)가 득점을 주도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5일 오후 5시 30분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중국과 4차전을 벌입니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벌어진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최강 바레인에 21-30(10-12 11-18)으로 패해 1승 1무 1패에 머물렀습니다.
전반을 2점 뒤진 채 마친 우리나라는 후반 중반 8점 차로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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