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3일 한국정보진흥원에 설치된 민관군 합동 사이버상황실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모습.
청와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전 보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통신, 금융, 철도·항공·버스 등 교통, 112·119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100여 개 주요 정보시스템입니다.
연휴 기간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민·관·군 합동 사이버상황실도 구축합니다.
청와대는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24시간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것"이라며 "주요 사이버 위협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상황전파와 공동 분석·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이 이날 상황실을 직접 방문해 회의를 열고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송 차장은 "추석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사전에 통신과 금융, 교통, 안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시스템에 대한 취약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기관 간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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