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스토킹하던 남성을 피해자가 직접 찾아가는 일이 있었다고요?
네, 30대 여성 A 씨는 지난 월요일 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50대 남성 B 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 씨는 집에 없었고 A 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습니다.
B 씨는 A 씨의 주거지를 따라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고, 같은 날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극도의 불안감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다"라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은 A 씨가 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자해 위험도 있다고 판단해 살인예비 혐의로 입건한 뒤 응급 입원시켰습니다.
자신 스토킹하던 남성에게 되레…흉기 들고 찾아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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