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이 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21일 전국 3만 3,8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 43만 7,744명.
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뒤 주말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2주 차에 접어들면서 일일 관객 수가 3만 명대까지 떨어졌다.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오디세이'(일일 관객 3만 2,938명, 누적 1,125만 561명)에 약 900명 차이로 쫓기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신작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가능한 사랑'의 개봉이 예정돼 있어 1위 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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