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다.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자신의 SNS에 정부가 발표한 '주거 안정 플랜'을 소개하는 글을 공유하며 이와 같이 적었습니다.
이 계획은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고,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넓은 면적 등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등을 도입하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멕시코 순방길에 오른 상태인데,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관련 게시글을 올린 겁니다.
그만큼 부동산 정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걸로 풀이되는데, 지난주 기자회견에서도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지난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 공화국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것이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어렵고, 다들 하려고 하다가 안 됐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 정부는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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