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꽃집을 운영하는 업주가 학생들의 장난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요?
네, 무인 꽃집 업주가 가게 CCTV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여학생 4명이 매장에 들어와 꽃을 하나씩 집어 사진을 찍은 뒤에 원래 자리에 놓지 않고 가격이 다른 진열대에 옮겨 꽂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이들은 4천900원짜리 꽃과 9천900원짜리 꽃의 자리를 서로 바꿔놓은 채 그대로 매장을 떠났습니다.
문제는 이후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4천900원 진열대에 놓인 9천900원짜리 꽃을 그대로 결제했다는 겁니다.
업주는 학생들이 꽃을 뒤섞어 놓고 그대로 떠나 금전적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누리꾼들도 "남의 영업장에서 무슨 행동이냐",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여학생 4명, 매장에 오더니"…CCTV 공개한 업주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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