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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이건 건들지 마"..녹여질 뻔하다 세종대왕 한마디에 살아남은 종

지난주 화요일, 771명의 시민 앞에서 성덕대왕 신종이 울렸습니다.
다녀오신 분들, 종의 웅장함을 느끼고 오셨나요?

이 성덕대왕 신종, 우리에겐 '에밀레종'으로 더 익숙하죠.
종이 좀처럼 완성되지 않자 아기를 쇳물에 넣었다는 바로 그 설화.
그런데 이 이야기, 20세기 들어서야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역사서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조선 초, 녹여 없어질 위기에 놓였던 적도 있었다는 사실.
그 위기를 막은 사람이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분'이었다는 또 다른 사실까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모르는 게 더 많은 성덕대왕 신종.

1편에 이어, 성덕대왕 신종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2편에서 풀어보겠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재 구성 : 소환욱 / 편집 : 김인선 / 촬영 : 문정도 강수빈  / 디자인 : 안준석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 자료제공 :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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