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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27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276
▲ 이정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5경기 내리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1일,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습니다.

1회 외야 뜬공, 3회 볼넷을 기록한 이정후는 6회 우전 안타를 치고서 7회말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1-3으로 졌습니다.

김하성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삼진 2개와 땅볼, 뜬공으로 타격을 마무리했습니다.

휴스턴을 4-2로 제압한 애틀랜타는 3년 만의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한편 보스턴 레드삭스도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PS) 출전을 결정지었습니다.

이로써 탬파베이 레이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AL 동부지구 세 팀이 모두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NL에서는 애틀랜타를 비롯해 밀워키 브루어스(중부지구), 다저스(서부지구) 세 팀이 지구 우승팀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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