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인접한 인도 동부에 대규모 홍수가 덮쳐 무려 5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구호품을 나누던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인도 비하르주의 홍수 피해 지역입니다.
다른 주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홍수 피해 주민들에게 과일을 나눠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구호품을 서로 가져가려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봉사자들은 물품을 지키며 차례대로 받아 가라고 호소했지만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봉사단체 관계자는 영상을 공개하고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켜줄 것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har_maidaanfatehsociety)
순식간에 아수라장…"제발 부탁" 올린 영상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