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는 S&P 글로벌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와 서비스업 PMI 예비치가 공개되고 24일에는 미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또 25일에는 미시간대의 9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발표됩니다.
지난 주말 미증시는 반도체주의 반등 속에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단행한 3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를 소화하는 가운데,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중 정상회담과 국채금리 흐름, 그리고 AI산업을 둘러싼 규제 리스크를 마주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일정은 24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양국 정상이 만나 관세 갈등과 AI 기술 주도권을 두고 어떤 해법을 모색할지가 관건입니다.
'메타 커넥트 2026' 콘퍼런스가 개막해 차세대 기술 청사진이 공개되는 한편 최근 불거진 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규제 우려가 맞물려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지표 일정을 살펴보면 23일 S&P 글로벌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를 시작으로 24일 8월 신규주택 판매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차례로 공개됩니다.
특히 25일에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발표될 예정인데, 앞서 예비치는 두 달 연속 낙폭을 보이며 소비심리가 악화했음을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24일 장 마감 후 예정된 코스트코의 실적발표와 연준 주요 인사들의 릴레이 공개 발언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AI 기술 주도권' 해법 관건…미중 정상회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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