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 화물로 가득한 부산항 (자료사진)
해양수산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수출입 기업과 해운선사 등이 항만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항만에서 '추석 연휴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선박 입출항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관리 인력이 시스템 장애 등 비상 상황에 24시간 대비합니다.
예·도선 서비스와 선박 연료, 선용품 공급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합니다.
수출입 화물의 경우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적인 하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추석 당일에도 산업 필수 자원 등 국민 경제와 산업 활동에 중요한 화물의 하역 요청이 있으면 긴급 지원으로 화물 처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항만 안전 특별점검 기간'도 운영합니다.
항만 경비·보안 업무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됩니다.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테러와 해상 밀입국 등 각종 보안 사고 발생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항만별로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4개 항만공사 누리집에 항만 운영 관련 업체 연락처를 공지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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