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5시 25분쯤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장비 24대와 진화 인력 60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우선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흥시는 인근 주민들에 재난문자를 발송해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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