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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9일 만에 아치…미국 진출 후 첫 '10홈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39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다저스전 4회 상대 선발 글라스나우의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지난달 11일 이후 39일 만에 홈런을 쏘아 올린 이정후는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해, 2년 전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 고지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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