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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외교장관 "대미투자 결실 노력"…미 "투자 신속이행 중요"

한미외교장관 "대미투자 결실 노력"…미 "투자 신속이행 중요"
▲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양자 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현지시간 1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회담을 갖고 대미투자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한미 양측이 대미투자사업과 관련해 양 정상간 주요 합의 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해 우리 정부도 미국 및 국제사회와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며 이와 관련해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대미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을 강조한데 이어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들에 공정하고 투명하며 평등한 사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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