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설립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 대표가 홈쇼핑 방송 출연 직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취소당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홈쇼핑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에 대하여 질문이 많아 사실관계 파악 후 답변드린다"며 "출연 약 90분 전 홈쇼핑 측에서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준비한 것이 많았어서 아쉽지만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의 빠른 대응으로 좋은 대체 방송을 진행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대표는 출연 취소 통보 직후 "홈쇼핑 측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금일 라이브 방송이 취소됐다"며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저희 측 부담으로 5만 원 이상 무료 배송을 나가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후 조 대표가 직접 공개한 대체 라이브 커머스 방송 매출표에서 총 주문 금액 7천376만 4천790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민은 방송 종료 후 "홈쇼핑 출연은 못했지만 홈쇼핑 같은 매출을 냈다"며 "밤늦게까지 시청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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