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9인 완전체로 다시 뭉치며 공식 SNS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더보이즈(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MBC '아이돌 라디오 유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이돌 라디오 시즌4'에 출연했다. 멤버 선우와 에릭이 DJ로 활약 중인 이 방송에 게스트로 등장한 더보이즈는 개인 앨범과 팬미팅 등 근황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 중 17일 0시가 지나자 더보이즈의 반장 상연이 등장해 멤버들과 팬들 앞에서 직접 전역 소식을 전했다. 9인 완전체로 다시 모인 더보이즈는 "공식 SNS 채널도 다시 돌아왔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이 있을 테니 기대해 달라"며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더보이즈는 늦은 시간 현장을 찾은 수백 명의 팬들에게 "우리 다 모였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역조공 선물을 전달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 후에는 멤버들이 그간 사용해 온 SNS 채널 '위더보(WE THE BOYZ)'에 "Always Remember, Theboyz Loves TheB. 오랜만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더보이즈는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이 정지된 이후, 새 음악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78 RECORDS)가 법인 설립을 마치고 그룹 활동을 전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보이즈는 팬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공식 SNS 채널들을 그대로 이어받아 운영하게 됐다. 특히 데뷔 초부터 멤버들이 직접 글과 사진을 남기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해 온 멤버 전용 채널 '위더보'를 그대로 지키게 되면서, 팀의 연속성을 지키는 동시에 안정적인 활동 기반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ykang@Sbs.co.kr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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