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추석 특선 영화로 방송한다. 개봉일(2월 4일) 기준으론 7개월 만이고, 종영일 기준으로는 약 4개월 만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와 그 곁을 감시하게 된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운명적인 동행을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지난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배우들의 호연과 웃음과 감동을 곁들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 영화의 흥행으로 '단종 신드롬'이 일며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이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도 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