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낮에 기온 차가 큽니다.
오늘(17일) 아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 수준에서 출발했는데요.
낮이 되면서 서울의 기온 29도, 광주도 29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시간대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으로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 지역에는 동풍이 강화되면서 순간적으로 초속 15~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들 때 있겠고요.
또 내륙 지역에도 돌풍이 불 때 있겠습니다.
안전사고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제25호 태풍은 일본 남동쪽 먼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북쪽에 찬 공기가 태풍의 북상을 막으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홍성의 낮 최고 기온 28도, 대구 27도 예상됩니다.
내일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릴 텐데요.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제주 지역에는 최대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늦더위 기승…내일 제주 '100mm 이상'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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