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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AI 포트홀 관제 시스템' 효과 톡톡

<앵커>

경기도 용인시가 AI 기술을 도입해 포트홀, 즉 도로 파임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간과 민원, 비용 등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청 도로 보수 담당 공무원의 모니터에 시내 도로에 포트홀, 즉 도로 파임이 발생했다는 표시가 뜹니다.

충격 감지 센서와 도로 촬영 장치를 부착한 차량의 데이터를 AI 인공지능이 정밀 분석해 실시간으로 알려준 겁니다.

용인시는 현재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관용차까지 모두 300여 대에 포트홀 감지 장치를 달아 도로 상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정비 시간이 3분의 1로 단축됐고, 포트홀 피해 배상 비용도 2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포트홀 민원 신고 건수도 19% 줄었습니다.

최근에는 따로 운영했던 국민 신문고를 AI 시스템에 합쳐 효율을 높였습니다.

[김승재/용인시 AI 융합도시팀 팀장 : 국민신문고를 연결함으로써 원스톱으로 시스템을 운영해서 더욱 더 빠르게 포트홀을 처리하게 됐습니다.]

용인시는 'AI 포트홀 관제 시스템'을 올해 하반기 적극 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이상일/용인특례시장 :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을 계속 펼칠 거고요, AI 기능을 활용한 여러가지 시스템을 더욱 더 보강할 계획입니다.]

용인시는 더불어 축적된 포트홀 처리 데이터를 향후 도로 상태 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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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는 남한산성 문화제가 내일(1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광주시는 남한산성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자료제공 :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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