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오늘(17일) 오전, 결전지인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4강에 진출한 남자농구를 포함해 일부 종목은 이미 대회 일정에 돌입했고, 오늘 출국한 선수단 본진은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과 배드민턴, 사이클, 핸드볼, 탁구, 가라테, 비치발리볼 종목의 선수, 임원 등 122명입니다.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오늘 출국한 선수단의 기수로 앞장섰습니다.
선수단은 일본 도착 후 각각 배정된 선수촌에 입촌해 현지 적응에 나선 뒤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갑니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출국…기수는 신유빈·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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