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넓어지면서 저비용항공사들이 주요 중국 노선에 새로 진입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2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0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습니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이, 인천∼광저우는 진에어, 인천∼다롄은 트리니티항공이 운수권을 받았습니다.
부산과 대구·청주에서도 중국 주요 도시로 가는 직항노선 신설이 예상됩니다.
양양공항에는 상하이와 항저우, 무안공항에는 중국 4개 도시의 운수권이 배분됐습니다.
다만 운수권 배분이 무안공항의 운항 재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재개 시점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항공사들은 운항 시간대를 확보한 뒤 내년 하계시즌부터 취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넓어진 한-중 하늘길…저비용항공사들 '알짜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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