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닝핫토픽에서 지하철 문이 닫힐 때 무리하게 타려고 피자 상자를 밀어 넣었다가 피자만 떠나간 황당한 사연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피자에 이어 화분을 밀어 넣는 승객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르신들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지하철 출입문 사이로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목격한 상황이라며 '지하철이 지연되고 있는데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한다, 제발 다음 열차 타세요'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피자처럼, 최근 이렇게 출입문 사이에 몸이나 물건을 넣어 열차 출발을 방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전체 지하철 사고 출입문 끼임 사고가 3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괜히 화분, 피자 잃어버리지 말고 늦으면 다음 열차 타시죠.
(화면출처 : 스레드 jh._.daliy)
문에 낀 '화분'…"제발 다음 열차 타라" 승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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